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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반거들충이 한무릎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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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CDATA[http://blogpfthumb.phinf.naver.net/20120503_133/bookgram_1336009658898_799ZAp_jpg/anseo.jpg?type=m2]]></url>
					<title><![CDATA[반거들충이 한무릎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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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문학은 재미난 것이고, 문학 공부는 더 재미난 일입니다. ─ 문자 수선공(文字修繕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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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May 2012 23:32: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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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동아시아와 번역]]></category>
					<title><![CDATA[번역가 루쉰의 《역외 소설집》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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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루쉰 형제의 《역외 소설집》이 왜 아직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았을까요?뭐... 간단하죠. 어차피 번역인데 뭘 또 번역하나요? 사실 《역외 소설집》은 중국에서도빠짐없이 언급되긴 하지만 세밀하게 분석되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대체 뭘 보고 번역했고 어떻게번역한 건지 말이죠. 당연한 말이지만 일본 유학생인 루쉰 형제의 번역은 일본어를 바탕으로 서양의 소설을 문언문으로 옮긴 겁니다. 놀랍게도 그게 루쉰의 소설을 낳았고 중국의 근대 문학을 낳았습니다.   아쉽게도...... 2010년부터그린비 출판사에서 새로번역되고 있는 전 20권의 루쉰 전집에서 번역서는 빠진다 합니다. 본래 중국에서 루쉰 전집을 엮을 때 번역 문헌을 빼.......]]></description>
					<pubDate>Sat, 19 May 2012 10:40:00 +0900</pubDate>
					<tag><![CDATA[루쉰,노신,저우쭤런,역외소설집]]></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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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동아시아와 번역]]></category>
					<title><![CDATA[번역가 루쉰의 《역외 소설집》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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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루쉰 형제가 번역한 《역외 소설집》은 1909년 2월에 1집, 6월에 2집이 출판되었습니다. 판권장에는 루쉰의 동생 저우쭤런(주작인)이 발행자로 되어있습니다.  사진은 고려대 왕성 선생님께서 중국의 헌책방 사이트 孔夫子&#26087;&#20070;&#32593; 에서 찾아 주신 이미지를 조금 편집한 것입니다.(왕성 선생님, 고맙습니다. ^^)  사실 루쉰 형제는 《역외 소설집》을2집까지가아니라 잇따라 계속 펴낼 계획이었다 합니다. 그러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그리고 잘 알려진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이유는 딱 하나...... 너무 안 팔려서...... 입니다.  《역외 소설집》의 판권장에 의하면 도쿄에서 인쇄되어 상하이.......]]></description>
					<pubDate>Fri, 18 May 2012 10:10:57 +0900</pubDate>
					<tag><![CDATA[루쉰,노신,저우쭤런,주작인,역외소설집,孔夫子&#26087;&#20070;&#32593;]]></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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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동아시아와 번역]]></category>
					<title><![CDATA[번역가 루쉰의 《역외 소설집》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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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한국에 번역된 루쉰의 소설을 살피다 보니 자연스레 루쉰의 손으로 번역된 소설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루쉰은 불과 세 권의 소설집을 남겼죠. 그런데소설보다역시번역이 앞선 것은 루쉰에게도 마찬가지더군요.  루쉰은 33년 동안 [총 15개국 110명 작가의244권의 책을 번역]했다 합니다. [작품으로는 단편, 중편, 장편 소설, 희곡, 시, 산문, 동화, 잡문, 문예 이론서, 학술 논문, 과학 저작 등 거의 모든 장르를 망라]했습니다. (왕성, &lt;꿈꾸는 개척자─번역가 겸 대문호 루쉰의 탄생&gt;, 《번역 비평》 5집, 한국번역비평학회, 2011 인용) 그러니 소설가 루쉰이라기보다 번역가 루쉰이라 부르는 게 더 나을지도.......]]></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20:52:05 +0900</pubDate>
					<tag><![CDATA[루쉰,노신,역외소설집]]></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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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귀담아듣고 배우기 ]]></category>
					<title><![CDATA[[한국영화사연구소] 중국 무협 영화─상하이 무협에서 중국식 블록버스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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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 출처: http://blog.naver.com/film_archive/110138386524 안녕하세요. 싱그러운 5월에도 어김없이 한국영화사연구소의 월례 포럼이 열립니다. 오는 25일(금)에 열리는 연구소 5월 포럼은 한국외국어대 임대근 교수님께서 "중국 무협 영화 : 상하이 무협에서 중국식 블록버스터까지"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해주실 예정입니다.  5월 포럼의 개요와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wagahai@koreafilm.or.kr로 보내주세요.)  중국 영화의 장르 중 표상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무협영화는 1920년대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청 왕조 말기부터 대중적으로 널리 읽히고.......]]></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2:31:59 +0900</pubDate>
					<tag><![CDATA[한국영상자료원,한국영화사연구소,무협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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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동아시아와 번역]]></category>
					<title><![CDATA[한국에 온 루쉰, 루쉰 번역 20년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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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경성제대 지나문학과 졸업생이자 국립 서울대 중어중문학과의 초대 조교수이명선이 《중국 현대 단편 소설 선집》을 번역한 1946년...... 바로 그해 1946년 가을부터 겨울 사이, 이번에는 《루쉰 단편 소설집》 1권과 2권이 잇달아 나왔습니다.   전 2권의 《루쉰 단편 소설집》은 김광주와 이용규의 공역으로 출판되었습니다. 김광주는 이명선과 함께 중국 문학 연구 1세대로 꼽을 수 있습니다. 한국 무협 소설의 첫머리에 놓이는《정협지》의 작가이자 소설가 김훈의 부친으로도 유명한 분입니다. 하지만 공역자 이용규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머리말을 맡아쓴 김광주에 따르면 《루쉰 단편 소설집》.......]]></description>
					<pubDate>Tue, 15 May 2012 10:28:23 +0900</pubDate>
					<tag><![CDATA[루쉰,노신,김광주,이용규,루쉰단편소설집,아침꽃을저녁에줍다,루쉰전집]]></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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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동아시아와 번역]]></category>
					<title><![CDATA[한국에 온 루쉰, 루쉰 번역 20년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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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루쉰의 소설이 처음 번역된 지 20년, 이육사에 의해 마지막으로 번역된 지 10년 만인 1946년...... 그러니까 해방되자마자 루쉰의 소설이 다시 번역되기 시작했습니다. 중일 전쟁과 태평양 전쟁으로 이어진 격랑의 10년 동안 루쉰의 소설은아마도 드러내 놓고 번역하기 어려웠으리라 짐작됩니다. 그리고 해방과 함께 기다렸다는 듯이 루쉰을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해방기의 루쉰 번역뿐 아니라 중국 문학 연구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해야 할것은 지난번 한국에 온 루쉰, 루쉰 번역 20년 (2)에서 소개한 이명선 번역의 《중국 현대 단편 소설 선집》과김광주, 이용규가 공역한 《루쉰 단편 소설집》(전 2권)입니다. 이명선은 7편.......]]></description>
					<pubDate>Mon, 14 May 2012 14:34:46 +0900</pubDate>
					<tag><![CDATA[루쉰,노신,고향,이명선,중국현대단편소설선집]]></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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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동아시아와 번역]]></category>
					<title><![CDATA[한국에 온 루쉰, 루쉰 번역 20년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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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927년 베이징과 톈진을 잇는징징선(京津線)열차 한구석에 쪼그려 앉아 루쉰의 소설을 번역하는 젊은 혁명가의 초상...... 유기석의 번역이최초인지 아닌지 딱 잘라 말하기는 이르지만식민지 시기에 루쉰소설이 한국어로 번역되는 명장면 가운데 하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전부터,그러니까 1920년대 내내한국에서도루쉰의 명성이 높았고 오사 운동 전후의 중국 신문화 운동에 대해서도 꽤 알려져 있었습니다. 루쉰이나 루쉰의 작품을 소개하는 글도 눈에 자주 띕니다. 하지만 막상 루쉰의 소설이 번역된 건 좀 늦은 편이고 그 뒤로도 많지 않습니다. 식민지 시기에 루쉰의 소설은 1927년부터 1936년까지 만 10년 동안고작 대여섯편이.......]]></description>
					<pubDate>Fri, 11 May 2012 10:58:57 +0900</pubDate>
					<tag><![CDATA[루쉰,노신,魯迅,유기석,양건식,정내동,이육사,광인일기,아Q정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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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동아시아와 번역]]></category>
					<title><![CDATA[한국에 온 루쉰, 루쉰 번역 20년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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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루쉰(노신) 소설은 언제 처음 번역되었을까요? ......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확인된 자료로는 1927년에 처음 번역되었고 1936년 이육사의 번역이마지막인 것으로 보입니다. 식민지 시기 도틀어 봐야만 10년 동안 딱 5편만 확실합니다.  물론 제가 알고 있는 게 여기까지라는 겁니다. 몇 편이 더 있을 법하고 특히 1923~1924년 무렵에 한두 편 있는 것 같은데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  사실 더 찾아내더라도 몇 편씩 무더기로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두어 편 정도 더 찾으면 다행이죠. 그러니까 아무리 해 봐야 식민지 시기에 루쉰이 많이 번역된 건 아니라고 봐도 좋습니다. 물론 중국을 통해 루쉰의 원작을 직접.......]]></description>
					<pubDate>Thu, 10 May 2012 20:48:01 +0900</pubDate>
					<tag><![CDATA[루쉰,노신,魯迅,광인일기,청원,유기석,유수인,류수인,이광수,수양동우회]]></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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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 여시재(如是齋) ▣]]></category>
					<title><![CDATA[대한민국 학술원 우수 학술 도서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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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대한민국 학술원에서 지원하는 2012년 우수 학술 도서에 《번역과 번안의 시대》가 선정되었습니다. 우수 학술 도서는 인문학, 사회과학, 한국학, 자연과학 부문에서 총 302종의 도서를 선정하여 일정 부수를 구매, 보급하는방식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학술원 바로 가기 학술 도서라는게 워낙 판매 실적이 좋지 않고 책값이 비싼 편입니다. 《번역과 번안의 시대》도 548쪽, 책값은3만 6천 원이나 되니까 만만치 않습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학술 도서의 판매가 예전만 못 하다는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실은 저만 해도 제가 당장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가 아니라면 될 수 있는 대로 덜 사려고 애쓰지 않을 수 없거든요.......]]></description>
					<pubDate>Tue, 08 May 2012 11:43:15 +0900</pubDate>
					<tag><![CDATA[번역과번안의시대,소명출판,우수학술도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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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동아시아와 번역]]></category>
					<title><![CDATA[한국에 온 루쉰, 루쉰 번역 20년 (3)]]></title>
					<link>http://bookgram.pe.kr/1201591328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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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 포스트에서 루쉰을 가장 먼저 만난 문인으로 공초 오상순을 꼽았습니다. 자료를 찾다보니 재미난 기사가 있어 갈무리해 둡니다.
 ▼ 《착한 사람, 예로센코》
 길정행 옮김, 하늘아래, 2004
 ─ 이미지 출처
 &lt;한겨레 21&gt; 2004.12.10   
▲ 예로센코와 루쉰
─ 이미지 출처
 &lt;한겨레 21&gt; 527호,2004.9.16 공초 오상순은 루쉰 삼 형제와 친분을 쌓은 정도가 남다르더군요. 2009년 8월 &lt;문학 사상&gt;에 새로운 자료를 소개한 박윤희 선생님에 따르면 오상순은 베이징에 머물 때아예 저우쭤런의 집에 기거했다 합니다. 루쉰, 바실리 예로센코와 교유한 것도 당연한 일이지요. 예로센코는 러시아의 시인.......]]></description>
					<pubDate>Tue, 08 May 2012 09:59:27 +0900</pubDate>
					<tag><![CDATA[오상순,루쉰,저우쭤런,예로센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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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짧은 생각∥끊긴 글 ]]></category>
					<title><![CDATA[<럭키 루이>의 Wh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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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미드 &lt;럭키 루이&gt;의 재미난 장면...... 지난 주에 어떤 과학 교사가 학부모들에게 권해주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멋진 아빠입니다. 전 한 번도 이래 본 적이 읎...... (저기 저 구름이......)  
]]></description>
					<pubDate>Sun, 06 May 2012 17:30:00 +0900</pubDate>
					<tag><![CDATA[럭키루이,와이,Why]]></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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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동아시아와 번역]]></category>
					<title><![CDATA[한국에 온 루쉰, 루쉰 번역 20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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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살아생전에루쉰을 만난 한국인이 있었을까요?  ...... 있답니다. 연변대학 이정문(1981), 이광인(2011) 교수의 논문을보니 루쉰(노신)과 저우쭤런(주작인)의 일기에 모두 여섯 명의한국인 방문객이 등장합니다. (루쉰의 본명은 저우수런(주수인)이고 동생이 저우쭤런(주작인)입니다.) 가장 먼저 루쉰을 만난 한국인은 골초 시인으로 유명한 공초 오상순입니다. 오상순은 1922년에 루쉰을 여러 차례 방문하고 루쉰 삼 형제와유람을 한 적도 있다는군요.아닌 게 아니라 오상순은 아예 저워쭤런의 집에 머무르면서 교분을 쌓았다 합니다.  루쉰을 가장 마지막으로 만난 한국인은 &lt;청포도&gt;와 &lt;광야&gt;의 시인 이육사랍니다.이.......]]></description>
					<pubDate>Fri, 04 May 2012 22:16:45 +0900</pubDate>
					<tag><![CDATA[루쉰,노신,저우수런,주수인,이육사,오상순,이명선,김광주,노신추도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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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동아시아와 번역]]></category>
					<title><![CDATA[한국에 온 루쉰, 루쉰 번역 20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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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내친김에 루쉰(노신魯迅)이야기도 좀 해 볼까 합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소설 선집이나 산문집《아침꽃을 저녁에 줍다》가꾸준히읽혔고 요즘에는 전 20권의 루쉰 전집(그린비)이 새로 번역되고 있어서 한국인의 루쉰 사랑이 대단...... 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꼭 그렇지도 않죠.     뭐...... 듣자하니 일본에서는 이미 1930년대에 루쉰 전집이 두 번이나 기획되었다고 하더군요...... 헐~  게다가 다케우치 요시미(竹內好)의 1940년대 저작 《루쉰》이 번역된 건 60년 만인 2003년의 일이죠(서광덕 옮김, 문학과지성사). 해방 후 한국의 루쉰 번역에서 다케우치 요시미의 영향이 크다고 들었습니다만...... 
.......]]></description>
					<pubDate>Thu, 03 May 2012 10:14:03 +0900</pubDate>
					<tag><![CDATA[루쉰,노신,번역,魯迅,다케우치요시미,竹內好]]></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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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동아시아와 번역]]></category>
					<title><![CDATA[양건식 《중국 단편 소설집》 역자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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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양건식이《중국 단편 소설집》에 남긴 머리말에는 중국 소설을굳이 번역하는 이유, 그것도 동시대의 작품만 골라 번역하는 뜻이 선명하게드러나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구석도 좀 있습니다. 우선 양건식이 말한 모파상 번역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양건식은 모파상의《피에르와 장》을 번역한 바 있노라고 하면서 제목도 영어가 아닌 프랑스어로 적어 두었습니다. 요건나중에뒤져 봐야겠습니다.  또 하나 재미있는 건 1929년 번역인 데에도 양건식이 굳이인칭 대명사 ‘그’ 의 성별을 구별하려고 한 대목입니다. 남성을 가리킬 때는 ‘그’ 로 쓰고 여성을 가리킬 때는 ‘&#4417;ㅡ’ 로 쓰겠다는 겁니다. 실제로 그렇게 번.......]]></description>
					<pubDate>Tue, 01 May 2012 09:18:28 +0900</pubDate>
					<tag><![CDATA[양건식,양백화,중국단편소설집,신문화운동,개벽,계연집,이두성]]></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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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동아시아와 번역]]></category>
					<title><![CDATA[양건식의 《중국 단편 소설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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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기왕 박태원의 《지나 소설집》까지 말이 나온 김에 양건식의 《중국 단편 소설집》도 함께 소개해 둘까 합니다. 박태원이 중국 소설을 번역한 것조차 널리 알려져 있는 건 아니니 양건식의 경우야 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양건식은 이미 전 3권의 두툼한 전집까지 갖추어진 작가인 데에도 그렇습니다. 한국 문학 연구자들조차 양건식이라는 이름만 대서는 잘 모르는 형편입니다. 양건식의호 백화, 양백화라하면 도리어 한 번 더 갸웃거리곤 합니다. 그러다가 1910년대의 몇 안 되는 단편 소설 가운데 하나인&lt;슬픈 모순&gt;의 작가라고 하면 아... 하죠.  양건식은 삼일 운동 직후에후쓰를 비롯한 중국 신문화 운동의 기수들을 소.......]]></description>
					<pubDate>Mon, 30 Apr 2012 10:20:00 +0900</pubDate>
					<tag><![CDATA[양건식,양백화,중국단편소설집,김광주,정내동,개벽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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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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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번역∥출판]]></category>
					<title><![CDATA[2012년도 <한국문학의 재발견-작고문인선집> 발간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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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2012년도 &lt;한국문학의 재발견-작고문인선집&gt; 발간 지원 ■ (주) 현대문학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현대문학에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2012년도 &lt;한국문학의 재발견-작고문인선집&gt; 발간사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연구자 지원 신청을 안내하오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나 작품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은 작고문인들의 충실한 작품집을 발간하기 위해 기획된 &lt;한국문학의 재발견-작고문인선집&gt;.
현대문학은 앞으로 이 시리즈를 통해 한국문학사의 가치를 정리 보존해 궁극적으로는 우리 문학의 위상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1. 지원 신청 자격&#9702; 작고문.......]]></description>
					<pubDate>Sat, 28 Apr 2012 10:20:00 +0900</pubDate>
					<tag><![CDATA[현대문학,한국문학의재발견,작고문인선집,작고문인,발간지원,출판지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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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동아시아와 번역]]></category>
					<title><![CDATA[박태원 《지나 소설집》 채만식의 서평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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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가람 이병기가 박태원의 《지나 소설집》에 대한 서평을 &lt;동아일보&gt;에 실은 얼마 뒤에는 소설가 채만식이 &lt;조선일보&gt;에 서평을 실었습니다. 이병기도 그렇지만 채만식 역시 박태원의 문장 솜씨를 특장으로 꼽았습니다. 또 두 명의 서평자 모두번역의 가치를 창작만큼 높게 쳐준 점도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채만식은 《지나 소설집》의 번역을 아예 한국 문학의 일부로 여기기까지 했습니다.그래도 번역이 창작보다는 한수 아래라고 접고 들어간 이병기와는뉘앙스가 살짝 다르죠. 물론 연배가 한참 위인 이병기보다는 채만식이 좀 더 독자를 배려한 맛도 납니다.   박태원 씨 저 《지나 소설집》
 
채.......]]></description>
					<pubDate>Fri, 27 Apr 2012 08:48:16 +0900</pubDate>
					<tag><![CDATA[박태원,지나소설집,중국문학,번역,채만식,서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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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짧은 생각∥끊긴 글 ]]></category>
					<title><![CDATA[하마터면 복근 생길 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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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날은 좋고 맘은울적한 참에...... 혼자 미*넘처럼 웃다가 복근 생길 뻔해뜸...... 흥해라흥 픽쳐스 http://blog.naver.com/manjoongkimm 첨 보시는 분들은 &lt;급똥오브레전드&gt;보다는 &lt;1루수가 누구야&gt;부터 시작하심이..... 
(아...... 바쁜데...... 이시간에 파도타기 시작하면 안 되는데......)  ]]></description>
					<pubDate>Thu, 26 Apr 2012 19:12:04 +0900</pubDate>
					<tag><![CDATA[급똥오브레전드,구운몽,1루수가누구야,낙엽,흥해라흥픽쳐스,김만중]]></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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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동아시아와 번역]]></category>
					<title><![CDATA[박태원 《지나 소설집》 이병기의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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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박태원의 《지나 소설집》이 출간된 직후에 일간지에 두 개의 서평이 실렸습니다. 하나는 &lt;동아일보&gt;에 실린 가람 이병기의 서평이고, 또 하나는 &lt;조선일보&gt;에 실린 채만식의 서평입니다. 이병기와 채만식 모두호의적인 평을 내리긴 했는데 초점은조금 미묘하게 다른 게 사실입니다. 오늘은 먼저 이병기의 서평을 옮겨 둡니다.   
북 리뷰 / 박태원 기(記) 《지나 소설집》  이병기 번역은 창작만은 못하다 할지라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시가나 소설 같은 것은 다만 그 말만 알아 가지고는 될 수 없다. 말도 알려니와 문필의 재간과 교양이 많은 작가를 겸한 이라야 하겠다.  내 일찍이 신문.......]]></description>
					<pubDate>Thu, 26 Apr 2012 12:11:30 +0900</pubDate>
					<tag><![CDATA[박태원,지나소설집,중국문학,번역,이병기,서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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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짧은 생각∥끊긴 글 ]]></category>
					<title><![CDATA[못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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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거저 줘도 못 먹냐...... 
 괜히 생긴 말은 없다.
 그런 놈은 꼭 있다.  남 얘기가 아니다. 
 끄응~ 
]]></description>
					<pubDate>Wed, 25 Apr 2012 11:14:40 +0900</pubDate>
					<tag><![CDATA[젠장,잠시좌절중]]></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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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동아시아와 번역]]></category>
					<title><![CDATA[박태원 《지나 소설집》 역자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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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930년대의 걸작 &lt;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gt;과 《천변 풍경》을 남긴 구보 박태원은월북한 후 북한에서 《갑오 농민 전쟁》과 같은 역사 소설을남긴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사실 박태원은 1940년 무렵부터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를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그중에서 《삼국지》 번역은 최근에 다시 출간되면서재조명을 받기도 했죠.  그런데 막상 박태원이 중국소설을 번역했다는 사실 자체에 대해서는별로 주목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삼국지》를 왜 번역했느냐를 놓고도 의견이 갈라지긴 합니다.대체로 중국 고전을 번역한 이유가 일제 말기의 압박을 피하기 위해서...... 역사 소설로 우회하는 길을 선택했.......]]></description>
					<pubDate>Tue, 24 Apr 2012 11:10:00 +0900</pubDate>
					<tag><![CDATA[박태원,지나소설집,중국문학,양건식,파리의괴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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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동아시아와 번역]]></category>
					<title><![CDATA[김수연 편역 《신청년의 신문학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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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요즘 중국 문학이나 중국의 번역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공부를 시작한 게 아니라 일단 책만 모으고 있지만...... 그러다가 이런 책이 눈에 띄더군요. 말로만 듣던 &lt;신청년&gt;의 글들, 제목만 들었던 신문화 운동의 진수가 번역된 겁니다.  후스(호적), 천두슈(진독수)를 비롯한 신문화 운동 주역의 주요 평론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입니다. 시기적으로는 잡지 &lt;신청년&gt;이 창간된 1915년부터 오사 운동 직후인 1921년 무렵까지에 해당합니다. 최근 저의 연구 관심사와도 딱 들어맞는 반가운 자료들입니다.  사실 지난 10년 동안 한국 문학사 연구의 무게 중심은 지나칠 정도로 일본에 치.......]]></description>
					<pubDate>Sat, 21 Apr 2012 10:39:38 +0900</pubDate>
					<tag><![CDATA[후스,호적,천두슈,진독수,신청년의신문화론,신문화운동,신문학운동]]></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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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한국 추리 소설사]]></category>
					<title><![CDATA[박태원 《파리의 괴도》의 원작과 중역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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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박태원이 번역한 《파리의 괴도》는 1941년 조광사에서 출판되었습니다.1940년 말에&lt;세계 걸작 탐정 소설 전집&gt; 전 3권, 총 5편으로 기획되어 그중 제3권으로 나온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식민지 시기의 유일한 추리 소설 전집 기획입니다.그런데 원작자 이름이 아널드 프레드릭이라는건 진작 알고 있었지만 책을 구하기 쉽지 않았고 워낙 흔한 이름이기도 해서 좀 난감했습니다.  그런데얼마 전에 제가 책을 소개하자마자 곧바로이웃인 캐스트너 님이 결정적인 도움을 주셔서 원작과 원작자를 모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때 벌써 꽤 헤매다가지쳐 있을 때라 하마터면 포기할 뻔했답니다. 진작 공개할.......]]></description>
					<pubDate>Fri, 20 Apr 2012 14:46:38 +0900</pubDate>
					<tag><![CDATA[쿠머,kummer,박태원,파리의괴도,세계걸작탐정소설전집,조광사,번역,추리소설,탐정소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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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귀담아듣고 배우기 ]]></category>
					<title><![CDATA[박철상 《서림청화》, 그리고 조선의 출판문화에서 중국 고서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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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고문헌 연구자 박철상 선생님의 강연 &lt;서림청화, 그리고 조선의 출판문화에서 중국 고서의 의미&gt;가 열립니다.실은 [푸른역사 아카데미]에서도 한 달에 한 번씩 &lt;박철상과 함께 하는 고문헌 보는 법&gt;이라는 강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제가 찾아가기는 쉽지 않더군요. 내일은 마침 시간과 장소가맞아서 다행입니다. 저녁 먹을 시간이 나려나 모르겠습니다만......  그나저나 이렇게 빨리 기회가 될줄 알았으면 미리 사인 받을 준비를 해 두는 건데 말이죠. 박철상 선생님 사인이 보통 사인이 아니라는 소문이 있던데......  저는 작년에 나온《서림청화》를 구해서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만 사인 받기는 좀 무거운 책.......]]></description>
					<pubDate>Thu, 19 Apr 2012 19:53:06 +0900</pubDate>
					<tag><![CDATA[박철상,서림청화,세한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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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안 읽고 읽은 척]]></category>
					<title><![CDATA[황종연 《탕아를 위한 비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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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동국대 황종연 교수의 새 평론집 《탕아를 위한 비평》이 나왔군요. 첫 번째 평론집 《비루한 것의 카니발》 이후 11년 만입니다. 냉큼 주문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런......강의 가야 하는데...... 발목을 잡네요......  
정말 &lt;냉큼&gt; 읽지 않을 수 없는 글 몇 가지......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에 대한 논쟁(2001, 2002), 가라타니 고진으로 촉발된 근대 문학의 종언을 둘러싼논의(2006), 최근에 싸움의흥미진진함을 새롭게 보여 준신라 담론 논쟁(2011), 한국 근대 소설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접근 각도를 보여 준 두 편의 중요한 논문(1997, 2006)......&#65279; 어쩌면 요 몇 편의 굵직한 논쟁만 훑어봐도 200.......]]></description>
					<pubDate>Thu, 19 Apr 2012 12:10:52 +0900</pubDate>
					<tag><![CDATA[황종연,탕아를위한비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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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귀담아듣고 배우기 ]]></category>
					<title><![CDATA[[한국영화사연구소] 무협의 기원과 중국 무협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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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국영상자료원 | 한국영화 http://blog.naver.com/film_archive/110136474199 
안녕하세요. 한국영상자료원 영화사연구소의 4월 포럼이 오는 27일(금)에 개최됩니다. 
올 상반기는 '무협서사의 횡단과 동아시아 상상 (1)'이라는 주제로,6월까지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에 진행됩니다. 이번 4월 포럼 '무협의 기원과 중국 무협소설' 강연의 개요와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lt; 강연 개요 &gt;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무협(武俠)은 어떤 이미지일까? 현란한 무공을 펼치며 고난에 빠진 사람들을 돕는 의협(義俠)들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무협은 초기에도 이러한 이미지를 가.......]]></description>
					<pubDate>Tue, 17 Apr 2012 10:30:53 +0900</pubDate>
					<tag><![CDATA[한국영상자료원,한국영화사연구소]]></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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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 여시재(如是齋) ▣]]></category>
					<title><![CDATA[제37회 월봉 저작상 수상 소감]]></title>
					<link>http://bookgram.pe.kr/120157638616</link>
					<guid>http://bookgram.pe.kr/120157638616</guid>
					<description><![CDATA[ 
시상식에 찾아 주신 분들께 뒤늦게 감사 인사 올립니다. 한창 바쁜 화요일 오후였던 데에다가 날씨도 몹시 궂었는데 애써 찾아 주셨고 몇몇 분들은 잠시 인사만 나누고 급히 자리를 뜨시기도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사 겸하여 두 분 선생님께서 귀한 말씀을 들려 주셨습니다. 지도 교수이신 김영민 선생님, 장신 선배님께 다시 한 번 인사 올립니다. 두 분 모두 예정된 일정을물리치고 찾아 주셨고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셨습니다. 두 분 말씀은 공부하는내내 마음속 깊이 새겨 두겠습니다. 실은 주최 측에서 미리 마련해 둔 초청장이 있었는데 가까운 곳에 계신 몇 분께만 슬쩍 전했습니다. 여전히 민망하고 과분한 상이라.......]]></description>
					<pubDate>Tue, 17 Apr 2012 10:25:22 +0900</pubDate>
					<tag><![CDATA[월봉저작상,번역과번안의시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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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안 읽고 읽은 척]]></category>
					<title><![CDATA[설희관 편 《설정식 문학 전집》]]></title>
					<link>http://bookgram.pe.kr/1201575672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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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최근에 해방기 지식인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좋은 자료와 평전이 잇따라 출간되고 있네요. 해방기야 두말할 필요도 없는 문제적인 시기입니다만 1980년대 말~1990년대 초에 반짝하다가 만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그 뒤로 한동안 별다른 조명을 받지 못한 게 사실이니까요.  먼저 김용직 교수의 《김태준 평전》(일지사, 2007)도 그렇고, 김윤식 교수의 《임화와 신남철》(역락, 2011)과 같은 책이 대표적입니다. 학계의 원로들이내놓은 두툼한 역작들이죠. 일차 자료로는 차승기, 정종현이 엮은 《서인식 전집》(역락, 2006)과 윤대석, 윤미란이 엮은 《박치우 전집》(전 2권, 인하대 출판부, 2010)이 눈에 띕니다.박치우에 대해서는 최.......]]></description>
					<pubDate>Mon, 16 Apr 2012 09:57:05 +0900</pubDate>
					<tag><![CDATA[설정식문학전집,산처럼,설정식,설희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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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짧은 생각∥끊긴 글 ]]></category>
					<title><![CDATA[아침 목련]]></title>
					<link>http://bookgram.pe.kr/1201575671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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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흐린 월요일 아침, 학교 들어오는 길, 너무 환한 목련   ]]></description>
					<pubDate>Mon, 16 Apr 2012 09:55:31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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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숨은 우리말 캐기 2 ]]></category>
					<title><![CDATA[순 우리말: 모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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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모도리
─ 빈틈없이 아주 야무진 사람 ]]></description>
					<pubDate>Sun, 15 Apr 2012 02:10:40 +0900</pubDate>
					<tag><![CDATA[순우리말,모도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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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귀담아듣고 배우기 ]]></category>
					<title><![CDATA[[푸른역사 아카데미] 옥련이 말고 정숙이─<목단화>의 포스트 옥련이]]></title>
					<link>http://bookgram.pe.kr/1201574372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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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푸른역사 아카데미 / &lt;문학(사) 이후의 문학(사)&gt; -시즌 3
한국 문학사의 저주받은 걸작들 언제까지 ‘교양’이나 ‘학습’을 목적으로 문학사와 소설 명작을 읽을 것인가? ‘사유와 상상력의 놀잇거리’로 그동안 문학사에서 배제되었던 저주받은 걸작을 읽는다. 너무 이르거나 뒤늦게 도착한 탓에, 더러는 제도의 편견과 무지에 가려 당대 독서 대중에게 가치를 인정받을 수 없었던 잊힌 작가와 작품이 있다. 국문학 연구의 새로운 전위를 꿈꾸는 젊은 연구자들이 그것들을 ‘오늘의 텍스트’로 재발견/재발명한다. - 3월 26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소: 푸른역사 아카데미 
- 강의신청 및 문의: 070-7539-4822.......]]></description>
					<pubDate>Sat, 14 Apr 2012 11:42:50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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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숨은 우리말 캐기 2 ]]></category>
					<title><![CDATA[순 우리말: 물초, 물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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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물초
─ 온통 물에 젖음. 온통 물에 젖은모양. 
물초하다
─ 온통 물에 젖다. 
☞ 계월향은 …… 전신이 물초가 되어 땀이 후줄근하게 배어졌다. 
[박종화, 임진왜란]
☞ 물초 된 옷도 채 벗지 아니하고 땀 씻을 수건도 미처 꺼내지 아니하여서……. 
[최남선, 금강 예찬]  ]]></description>
					<pubDate>Fri, 13 Apr 2012 21:49:18 +0900</pubDate>
					<tag><![CDATA[순우리말,물초,물초하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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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짧은 생각∥끊긴 글 ]]></category>
					<title><![CDATA[Quo Vadis, Cerea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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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5279;마침 헨리크 시엔키에비치의 《쿠오 바디스》를 읽고 있다. 
최근의 번역이 아니라 1921년 홍난파의 번역...... 소설의 제목이자 마지막 문장은 라틴어다. Quo Vadis, Domine?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이건 뭐...... 잠도 안 오지만 소설도 안 읽힌다.  Quo Vadis, Coreae? 
]]></description>
					<pubDate>Thu, 12 Apr 2012 03:37:13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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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귀담아듣고 배우기 ]]></category>
					<title><![CDATA[[푸른역사 아카데미] 1960년대 남한 사회의 SF적 상상력─《완전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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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푸른역사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문학사 강좌 시즌 3 &lt;한국 문학사의 저주받은 걸작들&gt;의세 번째 테마는 문윤성의 《완전 사회》입니다.  문윤성의 본명은 김종안으로 1914년, 혹은 1916년생이고 2000년에 타계했습니다. 문윤성의 《완전 사회》는 1965년 한국일보사의 &lt;주간 한국&gt;에서 주최한 제1회추리 소설 공모 당선작입니다. 첫 번째 추리 소설 공모였지만 뜻밖에도 한국에서 창작된본격적인 과학 소설의 효시가 되는 장면이죠.  과학 소설이 한국에 처음 소개된 것은 1907년 쥘 베른의 소설이 번역될 때부터입니다. 한국만이 아니라 일본이나 중국 역시 서양 소설 가운데 제일 먼저 번역된 것이 바로 쥘 베른입니다.19.......]]></description>
					<pubDate>Sun, 08 Apr 2012 13:37:59 +0900</pubDate>
					<tag><![CDATA[문윤성,완전사회,여인공화국,아마조네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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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연구∥장학]]></category>
					<title><![CDATA[(재) 솔벗 2012년도 한국학 연구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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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재) 솔벗 2012년도 한국학 연구 지원 공고                 1. 지원부문한국학 중 특히 '인문', '역사', '철학' 분야로 한정하여 지원한다.2. 신청자격박사과정 수료 이상인 자.(2007. 2. 28. 이전 박사학위 취득자 제외 ) 3. 지원내용연구비 1인당 750만원4. 연구기간2012. 8. 1. 부터 1년간 (2013. 7. 31.까지)또는 2년간 (2014. 7. 31.까지)*재단지침 참조5. 접수마감2012. 7. 31.6. 제출방법우편 접수를 원칙으로 함7. 서식 배포 및 접수처재단법인 솔벗서울특별시 마포우체국 사서함 150호 (우)121-600전화번호 : 02)701-4380홈페이지 : http://www.solbud.org이 메 일 : webmaster.......]]></description>
					<pubDate>Fri, 06 Apr 2012 09:06:55 +0900</pubDate>
					<tag><![CDATA[솔벗,한국학,연구지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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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한국 추리 소설사]]></category>
					<title><![CDATA[박태원 번역 《파리의 괴도》 머리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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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석훈이 번역한 《배스커빌의 괴견》과 함께 묶인 《파리의 괴도》는아직 알려지지 않은 박태원의 번역입니다. 지난번에도 슬쩍 언급했듯이 박태원은 1940년 무렵 중국 단편 소설집을 번역해서 엮어 내기도 했고 중국 동화를 번역한 바도 있습니다. 나중에는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를 번역하기도 했고요. 그나마 《삼국지》 정도가 학계의 주목을 받았을 뿐인데 정작 그 뿌리가 된 중국 단편과 동화 번역은 전혀 연구된 바가 없어서 문제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실상 박태원은 1930년대에 톨스토이의 민화를 가장 세련된 감각으로 번역해 낸작가입니다.또 1930년대 후반에는 &lt;소년 탐정단&gt;, &lt;특진생&gt;과 같은.......]]></description>
					<pubDate>Thu, 05 Apr 2012 08:57:38 +0900</pubDate>
					<tag><![CDATA[박태원,파리의괴도,조광사,세계걸작탐정소설전집,이석훈,추리소설,탐정소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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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한국 추리 소설사]]></category>
					<title><![CDATA[이석훈 번역 《배스커빌의 괴견》 머리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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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어제 소개한 이석훈의 《배스커빌의 괴견》과 《심야의음모》머리말을 옮겨 둡니다. 1941년 조광사에서 출간된 《배스커빌의 괴견》는 박태원이 번역한《파리의 괴도》와 함께 묶여 있고, 1943년에 재판을 찍었습니다.이석훈의 번역은1948년에 야사연구회에서 재간되었고, 같은 해 세계서림에서도 《심야의 음모》라는 표제로 재간되었습니다. 모두 인쇄 지형까지 그대로 재활용한 판본이지만 해방 후에는 머리말을 새로 부쳤습니다.  흥미로운것 가운데 하나는 이석훈이 원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일부러 표제를 바꾸었다고 언급한 부분입니다. 썩 좋은 머리말은 아니지만 코난 도일에 대한 주변 정보를 꽤 알고 있었다는 것도.......]]></description>
					<pubDate>Wed, 04 Apr 2012 10:16:33 +0900</pubDate>
					<tag><![CDATA[셜록홈스,셜록홈즈,이석훈,배스커빌의괴견,배스커빌의사냥개,심야의음모,코난도일,박태원,파리의괴도,추리소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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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한국 추리 소설사]]></category>
					<title><![CDATA[이석훈 번역 《배스커빌의 괴견》 초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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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우여곡절 끝에 어렵사리 구해 놓고 아직 소개하지도 못한책 하나가 있습니다. 2009년에 한창 셜록 홈스 시리즈 번역을 조사할 때 알게 됐지만 간행 연도가 확실하지 않고 표제가 자주 바뀌어 잠시 미뤄 두었던 책입니다.  두 권의 번역이 합본된 책이라 표제도 둘입니다. 1941년 조선일보사 계열사인 조광사에서 &lt;세계 걸작 탐정 소설 전집&gt; 제3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배스커빌의 괴견》은 소설가 이석훈의 번역, 《파리의 괴도》는 소설가 박태원의 번역입니다.   조광사의 &lt;세계 걸작 탐정 소설 전집&gt;은잘 알려지지 않은 번역입니다. 제1권으로 출간된 것이 김내성이 번역한 《홍두 레드메인 일가》와 안회남이 번.......]]></description>
					<pubDate>Tue, 03 Apr 2012 10:18:56 +0900</pubDate>
					<tag><![CDATA[셜록홈스,셜록홈즈,배스커빌의괴견,배스커빌의사냥개,이석훈,박태원,번역,추리소설,탐정소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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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숨은 우리말 캐기 2 ]]></category>
					<title><![CDATA[순 우리말: 가무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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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가무리다
─ 몰래 혼자 차지하거나 흔적도 없이 먹어 버리다. 
☞ 닭이 꿈틀거리는 지렁이를 가무렸다. ─ 남이 보지 못하게 숨기다. 
☞ 그는 서운한 기색을 가무리고 입을 열었다. ─ (북한) 말하던 것을 그치고 입을 다물다.
☞ 옥녀는 무슨 말인가 더 하고 싶어하는 표정을 그리다가 입을 가무리고 말았다. [선대] ─ (북한) 말이나 일의 끝을 마무리하거나 끝맺다. 
☞ 주창범은 자기가 공연히 집안을 부산스레 만들었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고 면구해서 말끝을 가무리지 못하였다. [박유학, 그리운 조국 산천] 
&#65279;]]></description>
					<pubDate>Mon, 02 Apr 2012 22:54:31 +0900</pubDate>
					<tag><![CDATA[순우리말,가무리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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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 여시재(如是齋) ▣]]></category>
					<title><![CDATA[제37회 월봉 저작상 《번역과 번안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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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어쩌다 보니 이런 일도 다 있군요...... 상을 받기에는 이르고 부족하다는 생각이 앞서서 무척 쑥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물론 주신다면야 언제라도 넙죽 받겠습니다마는...... 게다가역사학계의 연구자들이 주로 받아 온 상이어서 뜻밖이기도 하고 더 민망합니다.   원주 출생인 월봉 한기악은 청년 시대에 만주, 연해주로 망명했다가 일본 유학을 시작,이팔 독립 선언과 삼일 운동에 관여한 직후상해 임시 정부에 참여했습니다. 그래서 월봉 저작상의 시상식은 상해 임시 정부 수립을 기념하여 매년4월 10일에 열린다고 합니다. (임시 정부 수립 기념일은 지금 4월 13일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4월 10일 또는4월 11일로 의견이 갈.......]]></description>
					<pubDate>Thu, 29 Mar 2012 11:25:13 +0900</pubDate>
					<tag><![CDATA[한기악,월봉저작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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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숨은 우리말 캐기 2 ]]></category>
					<title><![CDATA[순 우리말: 뒤발, 뒤발하다, 뒤바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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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뒤발
─ 온몸에 뒤집어써서 바름. 
☞ 흙이 말라서 뒤발을 한 손으로 책상 위에 놓인 물건을 뒤적거리며……. 
[염상섭, 표본실의 청개구리]
☞ 눈물 콧물로 뒤발을 한 얼굴을 번쩍 쳐들며……. 
[심훈, 상록수] 뒤발하다
─ 온몸에 뒤집어써서 바르다
☞ 세수는 생략하기로 하고 콜드크림을 듬뿍 찍어서 온 얼굴에 뒤발했다. 
[윤흥길, 완장]
☞ 비녀가 빠져 나가 쪽이 풀리고 진흙으로 뒤발한 검정 몸뻬에다 발은 맨발이었는데……. 
[현기영, 순이 삼촌] 
뒤바르다
─ 아무 데나 마구 바르다.☞ 아이들이 진흙을 온 동네에뒤발랐다☞아이가 방바닥을 그림물감으로 뒤발라 놓았다.
☞ 담벼락을 온갖 광고지로 뒤발라 놓.......]]></description>
					<pubDate>Wed, 28 Mar 2012 09:40:00 +0900</pubDate>
					<tag><![CDATA[순우리말,뒤발,뒤발하다,뒤바르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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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연구∥장학]]></category>
					<title><![CDATA[[서남포럼] 2012년 서남 동양 학술 총서 연구 과제 공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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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서남 포럼 
2012년 서남 동양 학술 총서 연구 과제 공모 상세한 안내와 지원 서식은 http://www.seonamforum.net참조. 2012년 서남 동양 학술 총서 연구 과제 공모 서남포럼은 동아시아 지역에 관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연구과제를 공모합니다. 선정된 연구과제는 연구비를 지원하며, 그 연구 성과물은 『서남동양학술총서』로 출간합니다.  서남포럼은 1995년부터 동아시아학 저술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 3월 현재 총 64권의 서남동양학술총서를 출간하였으며, 이 중 29권이 우수학술도서 및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동아시아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많은 참여를 희망합니다.
  1. 연구과제 공모 분.......]]></description>
					<pubDate>Tue, 27 Mar 2012 09:37:17 +0900</pubDate>
					<tag><![CDATA[서남포럼,서남재단,동양학술총서,연구지원,출판지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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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연구∥장학]]></category>
					<title><![CDATA[[아모레퍼시픽재단] 2012년 연구 소모임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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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모레퍼시픽재단 정기 학술 공모지원 연구소모임 지원 사업 상세한 안내는 http://ascf.amorepacific.co.kr참조 
]]></description>
					<pubDate>Tue, 27 Mar 2012 09:31:26 +0900</pubDate>
					<tag><![CDATA[아모레퍼시픽재단,연구소모임,학술지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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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연구∥장학]]></category>
					<title><![CDATA[[아모레퍼시픽재단] 2012년 연구 출판 지원 사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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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모레퍼시픽재단 정기 학술 공모지원 연구 출판 지원 사업 상세한 안내는 http://ascf.amorepacific.co.kr참조  
]]></description>
					<pubDate>Tue, 27 Mar 2012 09:29:25 +0900</pubDate>
					<tag><![CDATA[아모레퍼시픽재단,학술지원,연구출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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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 여시재(如是齋) ▣]]></category>
					<title><![CDATA[[푸른역사 아카데미] 명탐정 유불란 선생과 그의 똘똘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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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다음 주 월요일부터 진행되는 &lt;푸른역사 아카데미&gt; 세 번째 시즌의 첫 강좌를 맡게 되었습니다. 문학사 변두리의 작가와 작품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자리입니다.  변두리라 하면...... 오랫동안천대받은...... 정도가 아니라 딱 강좌 제목 그대로...... 저주받은 추리 소설 이야기를 빼놓을 수없습니다.그래서김내성과 김내성의 추리 소설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11월 포럼에서는 한국의 추리 소설사 전반을 다루려다 보니 세 시간을 다 쓰고도 정작 김내성 이야기는 거의 못 했거든요.  추리 소설이나 김내성에 대한 연구는 최근 이삼 년 사이에 좋은 성과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러니이번에는 김내성이 창조한.......]]></description>
					<pubDate>Thu, 22 Mar 2012 19:46:46 +0900</pubDate>
					<tag><![CDATA[김내성,마인,똘똘이의모험,백가면,황금굴,황금박쥐,추리소설,모험소설,유불란,악동]]></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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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한국 추리 소설사]]></category>
					<title><![CDATA[정혜영 《탐정 문학의 영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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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정혜영 선생님의 새 저서 《탐정 문학의 영역》이 출간되었습니다. 올봄에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연말에 나왔더군요.  《탐정 문학의 영역》은 김내성을 비롯한 1920~1930년대 추리 소설의 문제를 다룬 저술입니다. 사실 이 책의 저자는 김내성의 추리 소설에 가장 먼저 주목한 분이기도 합니다. 다른 연구자들보다 조금 일찍 뛰어들어거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추리 소설 연구를 선도했습니다. 이로써최근 2~3년 동안진행된 추리 소설 연구 성과가 모두 5권 정도로 정리된 것 같습니다. 책마다 초점이나 성격은 조금씩 다르지만 김내성을 중심에 두고 1920~1930년대의 추리 소설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말 그대로 눈.......]]></description>
					<pubDate>Wed, 21 Mar 2012 11:18:43 +0900</pubDate>
					<tag><![CDATA[정혜영,탐정문학의영역,문학·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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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번역가의 탄생]]></category>
					<title><![CDATA[풍운아 이상수의 초상 (7) ─ 전문 번역가 이상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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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갓별 또는 극성(極星)이라는 호를 쓴 이상수(李相壽)...... 1920년대 초반의 행적을 훑어보면 이상수는살짝 재미있기도하고 분명이상한인물입니다.  와세다 출신의유학생 엘리트이자 아나키스트, 양근환의 민원식 암살 사건, 간호부 정추자와 얽힌 에피소드,대구 지역 교회의 분규 사태를 노골적으로 끼워 넣으면서슬쩍 사투리를구사해 본 창작 소설 《다각애》, 실천여학교 설립자이자 교장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파렴치한 교육자(─적어도 당시의 시각으로는)...... 서로 들어맞지 않는 것 같은 흔적들입니다.  그런 인물을 추적해 본 것은 이상수가 1920년대 초반의 중요한 전문 번역가이자 신문 연재소설 작가이기 때문입니.......]]></description>
					<pubDate>Tue, 20 Mar 2012 10:26:22 +0900</pubDate>
					<tag><![CDATA[이상수,번역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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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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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짧은 생각∥끊긴 글 ]]></category>
					<title><![CDATA[귀신같은 스팸 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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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월초에 집중적으로 날아오던 스팸이 오늘 또 달려드네요.  경험칙 상 이러한 현상은...... 잔고 부족으로 카드든 보험료든 뭔가가결제되지 않았다는...... 아주불길한 징후......  
]]></description>
					<pubDate>Mon, 19 Mar 2012 17:49:08 +0900</pubDate>
					<tag><![CDATA[스팸땡기는,월요일,저녁시간,두번째이미지,원래출처,모르겠음,죄송함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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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안 읽고 읽은 척]]></category>
					<title><![CDATA[최명표 《전북 문학 자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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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아동 문학 평론가이자 &#65279;문학 연구자인 최명표 선생님이 《전북 문학 자료집》이라는 귀중한 책을 펴냈습니다. 자료집이라고 이름 붙이기는 했지만 전북 지역 출신 작가를 총망라한 전집이나 다름없는 규모입니다.  최명표 선생님은 그동안 조명받지 못한전북 출신 문인을 발굴하고 작품 전집을 꾸준히 펴냈습니다. 덕분에 근대 문학사에서 사라질 뻔한 귀중한 자료와 작품을 다시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자료를 섭렵하고 치밀하게 수습해 온 편자의 열정에서 배우고 얻는 바가 많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자료 작업에서 손을 놓고 만 저로서는 반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봄에는 너무 일이 많아손을 놓았고, .......]]></description>
					<pubDate>Fri, 16 Mar 2012 12:28:30 +0900</pubDate>
					<tag><![CDATA[최명표,전북문학자료집,신아출판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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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번역가의 탄생]]></category>
					<title><![CDATA[풍운아 이상수의 초상 (6) ─ 사진 속의 이상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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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920년대의 문제적인 번역가로 활동한 이상수는 어쨌거나 막장 드라마의 &#65279;비루한 주인공 모습으로 퇴장했습니다. 본래의 성품 탓인지 어쩐 일인지는 알 수 없지만 결과적으로 그랬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다 보니이상수의 실제 외모도 궁금해집니다. &lt;왜정 시대 인물 사료&gt;에는 그저 키 5척 1촌, 즉 155cm 정도, 둥근 얼굴에 피부가 하얗다고만 간단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침 1926년 2월 이상수가 동덕여학교 졸업생들과 함께 동아일보사를 견학하고 나서 찍은 기념사진 한 장이 &lt;동아일보&gt;에 실려 있습니다. 학생들을 인솔한 교사는 이상수와 유두환 두 명인데 사진 설명에는 누가 이상수고 누가 유두환인지 분간.......]]></description>
					<pubDate>Thu, 15 Mar 2012 19:40:00 +0900</pubDate>
					<tag><![CDATA[이상수,동덕여학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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